브롱스 아파트 공사현장 엘리베이터 추락 2명 사상
2021-05-20 (목) 09:53:13
조진우 기자
브롱스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15분께 브롱스 브러크너 블러바드에 공사 중이던 4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용 엘리베이터가 1층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30세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29세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공사 현장 책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국과 빌딩국 등은 공사용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