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라미의 월드뮤직 앙상블, ‘아리랑’등 7개 작품 선봬
▶ 뉴욕한국문화원‘2021 오픈 스테이지’세 번째 공연, 28일 정오, 유튜브 채널서 공개

서라미의 월드뮤직 앙상블 공연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문화원 대표 기획 공연, ‘2021 오픈 스테이지: “굿바이 460 파크, 함께 만드는 미래”’의 그 세 번째로 서라미의 월드뮤직 앙상블 공연, ‘한류의 열기: 돌아오라’(Korean Fever: Returns)를 개최한다.
서라미의 월드뮤직 앙상블은 뉴욕에 거주하는 국악 애호가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뉴욕 대표 크로스컬처 밴드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악에서부터 K-pop, 재즈, 월드뮤직에 이르기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월드투어 프로젝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님은 먼 곳에’, ‘돈데 보이’(어디로 갈꺼나)”와 같은 대중음악곡을 국악과 접목시켜 편곡한 작품 뿐 아니라 익숙한 국악 레퍼토리 곡인 ‘아리랑’과 ‘사랑가’, 서라미의 월드뮤직 앙상블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안달루시아의 언덕’ 등 총 7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모두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편곡하거나 안무를 구성한 신작들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끄는 작품은 바로 ‘Dynamite 주제에 의한 적성가’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토대로, 판소리 “춘향가” 중 “적성가”를 접목시킨 곡이다.
K-pop과 판소리가 어우러진 색다른 편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원의 ‘오픈 스테이지’ 공연 영상은 매 달 마지막 금요일 정오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문의 212-759-9550(ext.202) 또는 이메일 performin garts@koreancultu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