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성인 5명 중 3명 백신 최소 1회 맞아
2021-05-19 (수) 08:23:00
미국에서 18세 이상 성인 5명 중 3명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은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로셸 월렌스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전날이 기념비적인 날이었다며 18세 이상 미국인의 60%가 최소한 1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CDC 통계에 따르면 17일까지 미국에서는 18세 이상 성인 중 59.8%인 1억5,447만8,000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최소한 1회 맞았고, 47.4%인 1억2,223만8,000여명은 접종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