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12~15세 백신접종 2만명 달해

2021-05-19 (수) 08:14: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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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18일 12~15세 청소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 닷새 만인 이날 현재 접종자수가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가속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학교 등 도시가 빠르게 정상화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시는 이날까지 총 762만8,062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브루클린 네츠 홈구장인 바클레이 센터에 새로운 백신 접종센터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바클레이 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으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을 선정해 플레이오프 티켓이 무료로 지급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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