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하철역 임시 백신 접종소 3곳 추가

2021-05-18 (화) 08:23:1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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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기존 8곳중 4곳도 22일까지 운영 연장

뉴욕주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백신 접종소를 3곳 추가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부터 맨하탄 125스트릿역(오전 8시~오후 1시)과 퀸즈 서핀 블러바드-아처 애비뉴-JFK공항(오전 8시~오후 1시), 롱아일랜드 LIRR 힉스빌역(오후 2~7시) 등 3곳에 임시 백신 접종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 접종소에서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매일 300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
또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16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기존의 지하철역 임시 백신 접종소 8곳 중 4곳의 운영을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지난 12일부터 맨하탄 펜스테이션 34가역(오후 3~8시)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오전 8시~오후 1시), 브롱스 이스트 180스트릿역(오전 8시~오후 1시), 브루클린 브로드웨이 정션역(오후 3~8시) 등에 백신 접종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뉴욕주는 12~16일 사이 지하철역 임시 백신 접종소 8곳에서 5,701건의 백신을 접종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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