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타격 주택소유주에 375달러 지원

2021-05-18 (화) 08:20:1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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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카운티, 재산세 감면프로그램 적용 주민 대상

낫소카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택소유주들에게 가구당 375달러 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 대상은 재산세 감면프로그램인 베이직 스타(Basic STAR)와 ‘인핸스드 스타’(Enhanced STAR)를 적용받고 있는 주민으로 낫소카운티 30만 주택소유주들에게 지급된다.

낫소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연방정부에서 지난 3월 승인받은 코로나19 지원금 3억8,000만달러 가운데 올해 2억달러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중 절반인 1억달러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로라 쿠란 낫소카운티장은 “중산층 주민을 돕고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카운티 의회의 승인을 받는 대로 지급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금은 식당과 영화관 등 카운티 내에서 지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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