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범죄 예방 경찰 250명 추가 투입

2021-05-18 (화) 08:13:2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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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하철 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250명을 추가 투입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7일 “뉴욕시민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을 추가 배치해 이 같은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지하철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자 지난해 11월 이미 500명의 경찰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건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이로 인해 승객이 지하철 탑승을 꺼리면서 경찰을 추가배치하게 된 것이다. 현재 뉴욕시 지하철에 배치된 경찰 인력은 총 3,250명으로 최근 20년 사이 가장 많다.
한편 뉴욕시는 17일부터 24시간 운영을 재개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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