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유지

2021-05-18 (화) 08:08:4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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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주지사, 실외선 안써도 돼 타주 여행시 자가격리 의무 해제

뉴욕주와 달리 뉴저지주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계속 유지한다.
17일 필 머피 주지사는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머피 주지사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종료했다.

이날 머피 주지사는 공공장소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종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머피 주지사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당분간 계속된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는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이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백신을 맞았는지 파악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더 높아지면 머지않은 미래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머피 주지사는 타주 여행 시 자가격리를 요구하는 여행 제한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타주를 다녀온 뉴저지 주민들이나 뉴저지를 방문한 타주 여행자들은 더 이상 격리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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