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범죄 예방’ 동영상 한국어로 제작
2021-05-13 (목) 08:09:21
금홍기 기자
▶ 낫소카운티 검찰 “그 누구도 피해대상 돼선 안돼”

낫소카운티 검찰이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동영상을 한국어 자막으로 제작했다. [사진제공=낫소카운티 검찰]
낫소카운티 검찰이 아시안 증오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동영상을 한국어 자막으로 제작해 보급에 나섰다.
낫소카운티 매들린 싱가스 검찰총장은 12일 “낫소카운티는 세계 전역에서 온 사람들의 보금자리다”라며 “그들의 고유한 전통, 문화와 역사는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제작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그 누구도 종교와 피부색, 성별 또는 그들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피해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증오 범죄 피해자이거나 피해를 당했던 사람을 알고 있다면 우리가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 있다”는 등의 내용이 한국어로 담겼다.
한인 조셉 김 낫소카운티 형사재판부 부장검사도 이 동영상에서 “우리는 한 주민입니다”라며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했다.
이날 공개한 동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44XCfLUXQHA)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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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