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오픈 블러바드’ 운영

2021-05-13 (목) 08:00:0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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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보로 10개구간에‘오픈 스트릿’ 확대

뉴욕시가 ‘오픈 스트릿’을 대폭 확대한 ‘오픈 블러바드’(Open Boulevards)를 운영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 5개보로 10개 구간에 오픈 스트릿을 확대한 오픈 블러바드를 설치, 다음 주중으로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지난해 4월 이후 부터 시작된 뉴욕시 오픈 스트릿 프로그램은 한 블록의 차량통행을 금지해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를 제공하고 해당 구간에 위치한 식당들의 옥외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차량통행 금지구간을 대폭 늘린 오픈 블러바드에서는 벤치와 화분, 안전 펜스 등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산책과 운동,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작품 전시 및 공연도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오픈 블러바드는
▶브롱스 크루크너 블러바드와 이스트 134스트릿 사이 알렉산드라 애비뉴
▶브롱스 이스트 187스트릿과 크레센트 애비뉴 사이 아서 애비뉴
▶맨하탄 웨스트 106스트릿과 웨스트 110스트릿 사이 암스테르담 애비뉴와 콜롬버스 애비뉴

▶브루클린 애틀란틱 애비뉴와 팍슬롭 사이 밴데블릿 애비뉴
▶브루클린 10~13스트릿 사이 5애비뉴
▶브루클린 39~41스트릿, 45~47스트릿, 55~59스트릿 사이 5애비뉴

▶퀸즈 33~36스트릿 디트마스 블러바드
▶퀸즈 76~78스트릿 우드사이드 애비뉴
▶스태튼 아일랜드 빅토리 블러바드와 베이 스트릿 사이 민쏜 스트릿 등 10곳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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