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독립기념일부터 100% 재가동

2021-05-13 (목) 07:57:5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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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수영장 31일부터 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비됐던 뉴욕주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부터는 100% 재가동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일 “뉴욕주가 독립기념일에 100% 전면 재가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률이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침내 이번 여름부터 해수욕장과 수영장에서 예전과 다름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뉴욕주내 해수욕장과 수영장은 메모리얼 데이인 31일부터 일제히 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6피트 사회적 거리 두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이날까지 성인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모두 마친 주민은 797만2,909명으로 주전체 성인 인구의 50%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일일 평균 감염률도 1.10%로 지난해 10월 1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상태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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