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평통 ‘2021 청소년 통일 골든벨’ 개최
▶ 뉴욕일원 거주 6~12학년 대상… 40명 모집

최경선(왼쪽부터) 차세대 교육위원회 위원장, 송정훈 감사, 양호 회장, 김원곤 행정실장이 10일 본보를 방문해 ‘2021 청소년 통일 골든벨’과 ‘2021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 ‘2021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도
뉴욕일원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통일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퀴즈대회와 그림 공모전이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양호)는 5월 22일 오후 3시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2021 청소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6~12학년 학생(2021학년도 가을학기 기준)들로 모집 정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인 외 타인종 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OX퀴즈와 단답형 문제, 객관식 문제 등으로 진행되며 한반도 통일과 한국 근현대사, 북한의 이해 등과 관련한 문제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문제는 한국어와 영어로 출제되며 예상문제집 역시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글 클래스룸(https://forms.gle/ypS3kVPZQNfU3TJq5)에서 신청 및 예상문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최우수 학생에게는 통일상(상패와 상금 500달러)이 주어지며, 평화상 2명(상패와 상각 각 300달러), 민주상 3명(상장과 상금 각 100달러), 자유상 5명(상장과 상금 각 50달러) 등이 수여된다.
또 수상자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에게도 25달러 상당의 아마존 상품권이 지급된다. 통일상과 평화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6월17일 열리는 미주지역 온라인 대회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양호 회장 등 평통관계자들은 10일 대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해도 된다”며 “특히 올해는 예상문제를 기존 280문제에서 100문제로 줄여 참가학생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참가자 장기자랑대회를 추가했기 때문에 평화통일을 공부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뉴욕평통은 통일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 공유로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1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그림 1점 및 작품소개를 28일까지 이메일(nynuacedu@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과 북 최고의 순간, 평화와 통일미래, DMZ와 평화 등 4가지다. 대상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6~12학년 학생(2021학년도 가을학기 기준)이다.
수상자는 회장상 500달러(1명), 우수상 300달러(2명), 장려상 150달러(3명), 특별상 50달러(9명) 등이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본국 사무처의 결선대회에 출품된다. 문의 646-312-941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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