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예비선거 한달 앞으로…현장투표 중심으로 진행

2021-05-11 (화) 07:46:3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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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투표 용지 자동발송 안돼

뉴저지 예비선거 한달 앞으로…현장투표 중심으로 진행

오는 6월 8일 뉴저지 예비선거를 앞두고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10일 팰팍 타운홀 앞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를 찾으면 뉴저지 유권자 신규 등록과 주소 변경 등 투표 관련 다양한 업무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한서 기자]

오는 6월 8일 실시되는 뉴저지 예비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 예비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우편투표 중심으로 치러졌던 지난해와는 달리 다시 현장투표 중심으로 진행된다.

뉴저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와는 달리 올 예비선거의 경우 모든 유권자에게 자동적으로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되지 않는다. 우편투표 용지를 받지 않은 유권자들은 이전처럼 6월 8일 선거 당일 각 타운별로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우편투표 용지를 받았다면 이를 작성해 선관위로 다시 발송하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만약 2019년 이전에 우편투표를 한 적이 있는 유권자에게는 올 예비선거에서도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된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현장투표를 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에게는 자동으로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되지 않는다”며 “만약 우편투표 용지를 받지 못한 유권자 중에서 지난해처럼 우편투표를 희망할 경우 각 카운티의 선관위에 우편투표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전에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이들이 6월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18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유권자 등록은 선관위 웹사이트(nj.gov/state/elections/voter-registration.shtml)를 방문하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뉴저지 예비선거 투표 참여와 관련해 한국어 안내가 필요하면 시민참여센터 등에 문의(347-766-5223)하면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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