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접종 학생에 최대 1,000달러 보조금 준다
2021-05-10 (월) 08:46:26
서한서 기자
남부 뉴저지에 있는 로완대학교가 올 가을학기 등록생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학생들에게 최대 1,000달러의 등록금 보조를 지급한다.
6일 로완대는 올 가을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풀타임 등록생에게 2021년 가을학기 등록금 중 수업료 500달러 감면, 기숙사비 500달러 감면 등 최대 1,000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은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다른 대학들이 선택한 백신 접종 의무화가 아닌 등록금 감면을 제공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끈다.
대학 측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만약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학생은 매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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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