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왜곡 한국사 교재’펴낸 미 출판사, 인쇄 중단 약속
2021-05-10 (월) 08:29:49
일본군 위안부는 스스로 몸을 판 여성이라는 왜곡된 내용이 담긴 한국사 교재를 낸 미국의 출판사가 오류를 인정했다.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는 8일 미국의 교재 전문 출판사인 코넬라 아카데믹 퍼플리싱이 역사적 사실과 다른 주장을 담아 출판한 교재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형성: 한국사’(The Making of Korea in East Asia: A Korean History)에 대한 수정 조치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출판사 측은 지난달 이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출판사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문제가 고쳐질 때까지 같은 내용으로 교재가 인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