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대다수 학군 대면·병행 수업
2021-05-07 (금) 09:56:50
서한서 기자
뉴저지의 거의 모든 학군에서 대면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5일 필 머피 주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뉴저지 공립학군 중에서 단 4곳 만이 100% 원격수업을 유지하고 있다.
600여 공립 학군 대부분이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나 100% 대면수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 3월 만해도 주 전역 학군 5곳 가운데 1곳은 100% 원격수업으로 이뤄졌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꺾이면서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군이 크게 늘었다.
머피 주지사는 “봄학기가 끝나기 전까지 모든 학군에서 일부라도 대면수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는 오는 가을학기부터는 학교 원격수업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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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