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 시니어들에 풍성한 어버이날 잔치

2021-05-07 (금) 0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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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S 커뮤니티센터 앞 마당서 음식·선물 제공

지역 시니어들에 풍성한 어버이날 잔치

6일 KCS 커뮤니티센터 앞 마당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린다 이 KCS 회장이 방문객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가방을 건네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6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커뮤니티센터 앞 마당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 시니어들에게 정성을 담아 마련한 선물을 제공하고 음악 공연을 선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린다 이 KCS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지역 노인분들을 위로하고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비록 예년 행사처럼 실내에서 편안하게 모실 수 있는 상황은 되지 않지만 여러 회사들의 후원에 힘입어 KCS 전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선물을 행사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키스 프로덕츠, 뉴마트, 데이빗 앤 영, 위시 사 등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식료품, 생필품이 담긴 선물 보따리 600개와 도시락이 방문객들에게 제공됐으며 방문객들이 선물 수령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행사 메인 부스 옆에서 KCS 챔버 오케스트라와 영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이 함께 열렸다. 이 밖에 KCS는 이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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