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상록회 제20회 효행상 수상자 발표…8일 시상식·문화축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제20회 효행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4일 상록회 발표에 따르면 장수상은 올해로 103세인 신순예 할머니가 받는다.
상록회는 “신 할머니는 돋보기도 끼지 않고 신문을 보는 등 건강을 잘 지키고 있어 최고령 장수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장한 어머니상에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던 아들을 혼신의 힘을 다해 살려내고 돌본 장수영씨가 선정됐다. 또 장한 배우자상은 오랜 암투병 중인 남편을 지극히 돌보고 있는 한영옥씨와 치매로 고생하는 아내를 헌신적으로 보살피고 있는 류화동씨가 각각 받는다.
효자상은 서근휴 뉴저지한인상조회장·폴 김 팰팍 시의원, 효부상은 정경자·김정중씨, 효녀상은 조인숙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사회봉사상은 양춘길 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음갑선 뉴욕한인회 부회장, 양유환 필그림선교교회 장로 등 총 7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상록회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제20회 효행상 시상식 겸 문화축제를 열 예정이다.
△문의 201-94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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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