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타운홀, 뉴욕필 협업… 매 주말 퀸즈 세인트 알반 팍서
플러싱타운홀이 뉴욕필하모닉(이하 뉴욕필)과 협업해 5월 매 주말마다 퀸즈 세인트 알반 팍(St. Al ban Park)에서 무료 야외공연을 연다.
뉴욕필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내 정기 공연을 열지 못하게 되면서 단원들이 뉴욕시 전역에서 '뉴욕필 밴드웨건(bandwagon)' 길거리 연주회를 연 바 있다.
뉴욕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밴드웨건 시즌2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매 주말마다 시 전역에서 레게, 재즈, 오페라, 댄스, 연극 무대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뉴욕필은 퀸즈에서 플러싱타운홀과 협업해 세인트 알반 팍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20피트 길이의 이동식 차량에 설치된 무대를 통해 진행되며 출연 아티스트와 공연 목록은 밴드웨건 홈페이지(nyphil.org/bandwagon)을 통해 매주 공연에 앞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