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 대면수업 전환 뉴저지 학군 늘어

2021-05-03 (월) 08:37:5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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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100%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군이 크게 늘고 있다.
주 교육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기준 100% 대면수업을 제공하는 학군은 246곳으로 한주 전보다 60곳 이상이 늘었다.

반면 100% 원격 수업만 제공하는 학군은 47곳으로 한주 전보다 20곳 감소했다. 또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제공하는 학군 수도 470곳으로 한주 전보다 56곳이 줄었다.

이는 더 이상 원격수업이 아닌 100% 대면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군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임을 보여주는 통계다. 주 교육국에 따르면 주 전역 전체 학군의 약 30%가 100% 대면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올 가을학기부터 학교에서 원격 수업을 허용하지 않고 100% 대면수업만 허용할 방침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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