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통 운송수단 9월까지 마스크 써야
2021-05-03 (월) 07:50:33
금홍기 기자
연방교통안전청(TS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항공기와 열차, 버스 등 모든 교통 운송수단에서의 마스크 의무 착용을 오는 9월까지 연장한다.
TSA는 “오는 11일 해제될 예정이었던 미국 내 모든 공항과 항공기, 버스, 열차 등 모든 교통 운송수단의 마스크 의무 착용을 오는 9월13일까지 4개월 더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TSA는 지난 2월1일부터 교통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이 같은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교통 수단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할 경우 최소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지속적으로 위반할 경우에는 최대 1,500달러까지 벌금을 내야한다.
다만 2세 이하이거나 장애 등이 있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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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