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도 16세이상 예약없이 백신접종

2021-04-30 (금) 08:08:3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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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카운티 대형 접종소서

뉴저지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예약없이 접종할 수 있게 됐다.

29일 주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부터 버겐카운티 대형 접종소를 포함해 주 전역의 6개 대형 접종소에서 예약 없이 워크 인 방식으로 백신접종이 가능해졌다. 주보건국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16세 이상 주민은 예약할 필요없이 인근의 대형 접종소를 방문하면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에서는 ▲버겐 ▲모리스 ▲미들섹스 ▲벌링턴 ▲글루체스터 ▲아틀랜틱 등 6개 카운티에 대형 접종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필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현재 뉴저지의 코로나19 전염률(transmission rate)은 0.72로 하루 전의 0.8보다 크게 낮아졌다. 뉴저지의 코로나19 전염률이 0.8 밑으로 내려간 것은 8개월 만에 처음이다.

또 최근 7일간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는 1,938명을 기록, 1,000명대로 크게 줄었다. 이는 한주 전보다 33%, 한달 전보다 47% 감소한 것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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