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혜명 작가 개인전 내달 1∼11일‘원 아트 스페이스’갤러리

현혜명 작가의 뉴욕 개인전
자연의 신비를 찬양하는 마음의 풍경을 그리는 현혜명 작가의 뉴욕 개인전이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맨하탄 트라이베카에 있는 ‘원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미국에서 50 여년간 다양한 스타일로 자연에 대한 사색을 그려온 현 작가는 자연과 삶에 대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송을 작품 주제로 삼아, 텅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들을 캔버스위에 즐거운 유희처럼 펼쳐왔다.
작가는 작품속에 동서양 문화를 결합하고, 추상과 자연주의 회화를 융합하고자 노력했으며 수묵화적인 작품들과는 대조적으로 2017년부터 강하고 거친 선을 사용해 윤곽이 그려진 자유로운 표현의 작품을 시도해 왔다.
자연을 모티브로 작업하는 작가는 매화, 숲, 내마음의 정원, 선조의 정원, 로망스 등 여러 연작을 통해 서양적인 것에 동양적 정서를 담아내고자 했다.
작가는 서울 미대 졸업후 펜실베니아 대학으로 유학을 와 커네티컷 하트포트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고 1973년 LA로 이주해 미 주류 및 한인화단에서 50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LA카운티 뮤지엄의 갤러리의 대표 작가를 지냈고 뉴욕타임스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5월1일 오후 1~6시까지며 5월2일 오후 4~5시까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된다.
△장소 One Art Space, 23 Warren St, NYC, △문의 917-974-8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