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격 식당에 최대 500만달러 보조금
2021-04-29 (목) 07:57:50
조진우 기자
뉴욕시가 연방정부의 요식업구제기금(RRF) 신청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뉴욕시는 28일부터 ‘페어 세어 뉴욕시’(Fair Share NYC)를 시작하고 자격을 갖춘 식당이 RRF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RRF 프로그램과 신청서 작성 내용 등을 설명하는 웨비나와 함께 1대1일 상담도 제공한다.
RRF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식당에 최대 500만 달러의 비과세 보조금을 제공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8일 “뉴욕시는 요식업계가 다시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제일 먼저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지원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뉴욕시내 모든 식당이 관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시 웹사이트(https://www1.nyc.gov/nycbusiness/article/restaurant-revitalization-fund)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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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