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봉사로 쌓은 경험 시의회 효과적 구성원 될것”
▶ 김광석 KCS 전 회장, 한인최초 시의원 당선위해 지지당부

존 리우(왼쪽 세 번째부터) 뉴욕주상원의원이 린다 이 뉴욕시의원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 올리며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린다 이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리우 의원은 28일 퀸즈 뉴 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의회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을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리우 의원은 “린다 이 후보는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자녀를 키우면서도 여러 해 동안 주요 비영리기관을 운영해 온 슈퍼 맘”이라며 “저는 수년 동안 린다가 공직에 나설 것을 권유해 왔으며 마침내 린다가 출마를 결심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경험을 쌓은 린다가 시의회에서 가장 사려 깊고 효과적인 구성원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번 선거에서 린다를 공식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린다 이 후보는 “뉴욕시의원과 뉴욕시감사원장에 당선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인 존 리우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게 된 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리우 의원의 지원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리우 의원의 동료가 되어 퀸즈 지역에 결과를 가져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김광석 KCS 전 회장과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등이 참석해 린다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은 “린다 이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서는 뉴욕시의회 23선거구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어야 한다”며 “린다 이 후보가 한인 최초로 뉴욕시의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의 힘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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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