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스가 ‘거침없이 하이킥’
2021-04-26 (월) 12:00:00
박흥률 기자
25일 LA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0.6센트 오른 4.038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6일 동안 14차례 오른 것으로 지난 2019년 11월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에 따르면 1주 전 대비 2.5센트, 1달 전 대비 10.6센트, 1년 전 대비 무려 1.183달러 올랐다.
오렌지카운티도 레귤러 개솔린 개솔린이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갤런당 0.7센트 오른 4.009달러를 기록했다. 오렌지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2019년 11월13일 이후 처음이다.
1주전 대비 2.5센트, 1달전 대비 10센트, 1년 전 대비 1.184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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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