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마리화나 사업체 단속, 풀러튼시 오피서 고용 계획
2021-04-16 (금) 12:00:00
풀러튼 시는 불법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단속하기위해서 담당 오피서를 새롭게 고용할 계획이다.
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13일 미팅에서 불법 마리화나 비즈니스 단속을 위한 2년 시범 프로그램을 위해서 1주에 28시간 근무하는 파트 타임 직원을 고용키로 했다. 커뮤니티 경제개발국의 매트 파울키스 디렉터는 “불법 마리화나 업소들은 풀러튼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라고 밝혔다.
매트 파울키스 디렉터에 따르면 단속반들은 불법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찾아서 조사한 후 티켓을 발부하는 등 폐쇄시키는데 걸리는 시일은 평균 6개월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