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19 경험담 수기 공모전

2021-04-08 (목)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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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재단, 총 상금 5,000달러… 30일 접수마감

▶ 입상자 발표 뉴욕일원 일간지에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겪었던 경험을 나누는 수기 공모전이 열린다.

나비재단은 총 5,000달러의 상금을 걸고 팬데믹 기간 중 본인이나 가족, 친지 또는 이웃 중에 상실의 아픔이나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은 분들의 수기를 공모한다.

나비재단 관계자는 “아무리 긴 터널에도 꼭 끝이 있듯이 이 팬데믹 기간도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주위에는 상실의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 이러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수기의 분량은 한글 11포인트, A4 용지 5장 내외로 뉴욕.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는 누구든 가능하고 수기 내용은 팬데믹 기간 중의 상처를 함께 나누며 힐링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2,000달러, 금상 1,500달러, 은상 1000달러, 동상 500달러 등 총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이고 입상자는 마감 후 1개월 내 뉴욕일원 일간지를 통해 발표한다.

접수는 nabifoudation2017@gmail.com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전화번호(646-363-72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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