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올해 표준시험 안봐도 불이익 없다
2021-04-07 (수) 08:00:44
조진우 기자
▶ 뉴욕시교육국, 작년이어 표준시험 의무 면제
뉴욕시교육국이 올해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표준시험 응시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시교육국은 6일 2020~2021학년도 3~8학년은 영어^수학 표준시험을 반드시 치를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원래 당초 시교육국은 매년 표준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하면서 2019~2020학년도의 표준시험 의무 시행을 취소시킨 바 있다.
시교육국은 표준시험을 치르지 않더라도 학생들에게 어떠한 불이익이나 학생 평가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 영어 성취도 시험은 오는 19일부터 29일 사이에, 수학시험은 5월3일부터 14일, 과학시험은 6월7일부터 11일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다. 각 시험 접수 마감일은 영어 4월15일, 수학 4월29일, 과학 5월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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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