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더나 백신 두번 맞으면 최소 6개월 항체 지속

2021-04-07 (수)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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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와 비슷한 결과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최소 반년 이상 항체가 없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1상 임상시험에 참가한 건강한 성인 33명을 분석한 결과 2회 접종 후 최소 6개월 동안 항체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등이 6일 보도했다.
모더나 외에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에머리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렸다.

이러한 내용은 앞서 발표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시험 결과와 비슷한 것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3상 시험 참여자 4만6,307명을 분석한 결과 접종 6개월 후에도 91.3%의 높은 예방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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