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 버스 운영
2021-04-07 (수) 07:47:57
조진우 기자
▶ 취약계층 거주지역 방문 존슨&존슨사 백신 접종 음식배달원·식당근로자 대상 접종

뉴욕시의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 버스 모습. [사진출처=뉴욕시장실]
뉴욕시가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접종 버스를 운영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이날부터 백신 접종 자격 요건이 16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효율적이고 공평하게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 버스는 20대가 운영을 시작하며 시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지역을 찾아가 하루 약 200회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 버스에는 존슨 앤 존슨사 백신이 보관되며 12개 언어로 번역된 백신 관련 자료가 구비된다.
뉴욕시는 먼저 찾아가는 모바일 백신 버스를 통해 음식배달원과 식당 근로자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을 원하는 이들은 전화(1-833-762-7692)로 예약하면 된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부터 시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를 방문하는 75세 이상 뉴욕시민들은 예약없이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도 75세 이상 뉴욕시민은 예약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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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