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채용-도시미화 환경미화원

2021-04-07 (수) 07:45:4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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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 1,000명 고용 7월까지 1만명 단계적 추가

뉴욕시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 풀 꺾이면서 도시 미관을 살리기 위한 환경미화원(City Cleanup Corps) 1만명을 채용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미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환경미화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정부는 우선 이달 중 1,000명의 환경미화원을 고용하고, 단계적으로 7월까지 총 1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 환경미화원들은 뉴욕시의 공원 등을 쾌적한 환경으로 관리하고, 그래피티 등으로 얼룩진 벽의 낙서를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도시 미화 사업에 투입된다.

채용 정보 및 신청은 뉴욕시 홈페이지(https://www1.nyc.gov/jobs/index.page)를 통해 가능하고, 시간당 15달러를 받고 근무하게 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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