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너플라이 ‘한복의 날’ 지정 선포식

2021-04-07 (수) 0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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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플라이 ‘한복의 날’ 지정 선포식

[사진제공=AAYC]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마크 지나 시장이 한국 외 국가의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문을 6일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테너플라이 한복의 날 지정을 이끌어낸 학생단체 아시안아메리칸유스카운슬(AAYC)은 “중국이 한복을 자국의 전통의상이라고 주장하는 왜곡에 맞서 근거를 남기기 위해 미국에서도 한복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고 여겼고 첫 결실이 맺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지나(앞에서 두 번째줄 왼쪽 8번째) 테너플라이 시장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조윤증 뉴욕문화원장, AAYC 소속 학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한복의 날 지정 선포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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