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토 산악회 골프 친선 모임

2021-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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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토 산악회 골프 친선 모임
회원들의 신체조건에 맞는 맞춤 산행을 원칙으로 하며 봉사활동도 겸하는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다소 풀어져 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간 골프회원 17명이 헤멧 소재 소보바 골프장에서 친선 라운딩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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