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5인이하 소기업에 2,500만달러 지원

2021-04-06 (화) 08:30:24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머피주지사 법안 서명 1인당 1000달러씩 5000달러까지

뉴저지주 소재 5인 이하 소기업 대상으로 2,500만달러가 추가 지원된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 소재 근로자 5인 이하 기업 대상으로 총 2,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법안에 따르면 뉴저지 소기업은 근로자 1인당 1,000달러씩 최대 5,000달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뉴저지주 경제개발청(EDA)에서 자격을 갖춘 소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배분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이달 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 지급을 위한 세부 사항은 오는 14일 EDA 이사회 회의에서 확정될 계획이다.
머피 주지사는 “우리 경제의 중추인 소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었다”며 “이들 기업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