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테너플라이 ‘10월21일 한복의 날’로 지정

2021-04-05 (월) 08:24:1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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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테너플라이 타운정부가 오는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한다.

학생단체 아시안아메리칸유스카운슬(AAYC)에 따르면 “오는 6일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이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문을 발표할 것”이라며 “10월 21일은 한국에서 지정한 한복의 날로 해외에서 이날을 한복의 날로 선포하는 것은 테너플라이가 첫 사례”라고 밝혔다.

AAYC는 “중국이 한복을 자국의 전통의상이라고 주장하는 왜곡에 맞서기 위해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한복의 날 지정을 청원했고 테너플라이 타운정부가 이에 첫 번째로 화답했다”며 “한복의 날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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