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일요일 쓰레기 수거 다시한다

2021-04-01 (목) 0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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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국 예산 지원 재개 수거차량 100여대 추가 투입

뉴욕시는 지난달 30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삭감했던 뉴욕시위생국의 쓰레기 수거 관련 예산 지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시위생국은 일요일 쓰레기 수거활동을 재개하며 스트릿 선상에 놓인 쓰레기통들의 쓰레기 수거에 100여대의 수거차량을 추가 투입하게 된다.

또한 위생국은 ‘프리시젼 클리닝 이니셔티브’(Precision Cleaning Initiative) 플랜을 신설, 각 보로별로 길거리 쓰레기,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인해 포화상태의 쓰레기통이 놓인 지역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수거차량을 투입해 정화작업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각 지역 정치인들은 환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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