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예약 않고도 백신 접종 받는다
2021-03-31 (수) 08:16:35
금홍기 기자
▶ 뉴욕시, 동반자도 1명까지 연령 상관없이 접종
뉴욕시의 75세 이상 시민은 예약을 하지 않고도 일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됐다.
뉴욕시정부는 30일부터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 ▶브롱스의 배스게이트 포스탈 스테이션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3군데에서 75세 이상 노인은 예약을 하지 않고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75세 이상 노인과 동반하는 사람도 1명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뉴욕시보건국은 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복잡한 예약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보건국은 65세 이상 백신접종자의 경우 거동이 힘들거나 시력이 좋지 않고, 발달장애 등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까지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877-829-4692)로 예약할 수 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