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서 실종 50대 한인남성 해켄색 강서 사체로 발견

2021-03-30 (화) 08:05:50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실종됐던 50대 한인남성이 지난 27일 리틀페리 인근 해켄색 강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리틀페리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한 트럭운전자가 루트 46 위난트 애비뉴 브릿지에서 1마일 정도 떨어진 인더스트리얼 애비뉴 빌딩 뒤편의 해캔색 강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 버겐카운티 검시소에 시신을 보내 신원을 확인한 결과, 팰리세이즈팍에서 실종 신고가 돼있던 50대 남성이라고 밝혔다.

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성은 팰리세이즈팍에서 지난 22일 실종 신고가 된 한인 장 모(51)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씨가 타고 나갔던 렉서스 차량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