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요양원 실내방문 전면 허용

2021-03-23 (화) 08:12:1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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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있는 모든 요양원을 대상으로 실내 방문이 가능해졌다.
22일 주정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표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뉴저지에 있는 모든 요양원을 대상으로 외부인들의 실내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중단됐던 요양원의 실내 방문이 1년여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주정부 지침에 따르면 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요양원 거주자와 만날 수 있고 포옹 등 신체 접촉도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요양원 거주자는 해당 요양원이 소재한 카운티의 코로나19 활동 지수가 중간 또는 낮음 단계에 있어야만 외부인의 실내 방문이 허용된다. 백신을 맞은 요양원 거주자는 지역 등에 관계없이 외부인의 방문이 허용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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