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옵저버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선임

2021-03-22 (월)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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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회총연 추진위(가칭) 10월 발족

▶ 재외동포재단, 미 10개 지역 한인회장 화상회의

미 옵저버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선임

찰스 윤(사진)

미국 등 8개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추진위원회(가칭)가 오는 10월 발족하는 가운데 재외동포재단이 추진위에 참여할 미국의 옵저버로 찰스 윤(사진) 뉴욕한인회장을 선임했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17일 뉴욕한인회 등 미국 10개 지역 한인회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추진위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을 미국의 옵저버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윤 회장을 미국 옵저버로 선임한 이유에 대해 미주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오랜 기간 분쟁을 겪으면서 지난 6년간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진위는 9월까지 한국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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