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민 4명중 1명 1차백신 접종

2021-03-22 (월) 07:58:3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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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는 2차까지 완료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주민 4명 중 1명은 최소 1번 이상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 “현재까지 뉴욕주민 전체인구 중 25.3%에 해당하는 500만명 이상의 주민이 적어도 한번은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밝혔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749만4,596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면서 백신 접종이 완료된 주민도 13%에 달한다. 뉴욕주에서 지난 7일 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100만회분 이상이 이뤄졌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예방접종이 시작됐지만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접종을 마치지 않았다면 반드시 접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주정부 코로나19 백신 웹사이트(https://covid19vaccine.health.ny.gov/)를 통해 백신 예방 접종 대상 확인과 접종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백신 접종 문의 및 예약 1-833-NYS-4-VAX (1-833-697-482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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