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니얼 박 한인 보좌관 미첼 수퍼바이저 사무실로

2021-03-22 (월) 12:00:00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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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박(30) LA 10지구 시의원 한인 보좌관이 LA 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사무실로 둥지를 옮겼다.

21일 박 보좌관은 “22일부터 홀리 미첼 2지구 수퍼바이저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LA 한인타운, USC 등을 포함한 지역을 맡아 각종 이슈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빗 류 전 LA 4지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박 보좌관은 이후 10지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보좌관으로 일해왔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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