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목회자들 동참 앞장잎ㅈ솔선수범
2021-03-18 (목) 04:03:11
조진우 기자

뉴욕한인원로목사회장 김용걸(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신부가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에게 후원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후원회 결성 및 후원회원 가입 캠페인을 시작<본보 3월4일자 A2면 보도>하자 뉴욕의 한인목회자들이 가장 먼저 동참에 나섰다.
재단은 4일 뉴욕교회협의회장을 역임한 김흥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가 1년 후원회비 100달러를 보내온 데 이어, 뉴욕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용걸 신부)가 13명분의 후원회원비를 모아 총 1,32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용걸 신부는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은 사실상 교회가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며 “목회자와 교인들이 물심양면으로 21희망재단을 적극 후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한인사회에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들과 함께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한인분들과 직접 연락해서 이 분들을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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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