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존슨앤존슨 백신 도착 일부 백신접종소 24시간 운영 확대

2021-03-18 (목) 03:58:3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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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존슨앤존슨 백신 도착 일부 백신접종소 24시간 운영 확대

미국에서 화이저, 모더나에 이어 세 번째로 승인을 받은 존슨앤존슨(J&J) 코로나19 백신이 뉴욕주에 추가로 공급되며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와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의 백신접종소가 4일부터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하루전날인 3일 롱아일랜드 베이쇼에 있는 노스웰 헬스 사우스 쇼 대학병원에서 수잔 맥스웰 트럼블(67)이 J&J 백신을 맞고 있다. [로이터]

뉴욕주에 존슨앤존슨 백신이 추가로 공급되면서 일부 백신접종소의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접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뉴욕주정부가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24시간 백신접종소는 맨하탄 제이콥 제이비츠 센터와 브롱스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양키 스타디움 등이다.

뉴욕주정부는 이날 존슨앤존슨 백신이 도착하면서 이번 주에만 16만4,800회분의 백신이 추가 접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는 1회 접종이 가능한 존슨앤존슨 백신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이번 주 존슨앤존슨 백신 1만6,000개를 확보했으며, 2주 안에 7만1,000개의 백신을 더 공급받을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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