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신 방문접종 예약하세요”

2021-03-17 (수) 08:02:1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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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거동 불편한 노인·장애인 대상 방문접종 확대

▶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4월중 완료 목표

뉴욕시가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방문 접종을 5개 보로로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필요하지만 야외활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 등을 위해 방문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뉴욕시는 4월 안에 방문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방문 접종은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한 존슨앤존슨 백신으로 이뤄진다.
뉴욕시는 이달 초부터 브롱스의 코압 시티에서 코로나19 방문 접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브루클린의 브라이튼 비치와 퀸즈의 파라커웨이로 지역을 확대해왔다.


방문 백신 접종 예약은 전화(877-VAX-4-NYC)나 웹사이트(vax4nyc.nyc.gov)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뉴욕시는 이날까지 280만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됐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접종 횟수는 시카고의 전체 인구보다도 많은 것”이라며 “뉴욕시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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