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직장인 코로나 종식 돼도 예전처럼 사무실 복귀 어려울 듯

2021-03-16 (화) 0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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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주 66%“하이브리드 근무 방식 채택할 것”

맨하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예전과 같이 직원 모두가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비영리단체 ‘파트너십 포 뉴욕시티’(Partnership for New York City)가 맨하탄의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의 근무형태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15일 발표한 결과, 고용주 5명 중 4명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2%만이 코로나19가 끝나면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겠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66%는 사무실과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채택할 것이고, 9%는 재택근무, 4%는 근로자의 역할에 따라 선택할 것이라는 대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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