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학교‘미동북부 어린이동요대회’연기

2021-03-15 (월) 0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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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영향 내년 6월4일 열려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 주최 ‘제20회 미동북부 어린이동요대회’가 내년 6월로 연기됐다.

박종권 뉴욕한국학교 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미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는 20회 미동북부 어린이동요대회가 올해 6월5일에서 내년 6월 4일로 다시 한 번 연기됐다”라며 “올해 대회를 형식을 변경해서라도 개최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여러 방안을 모색해왔으나 아직 팬데믹(대유행)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대회 본연의 취지에 상반되는 것이라고 판단해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미동북부 어린이동요대회는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와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한국학교에 동요교실을 정착시키고 아름다운 한국동요의 보급을 위해 독창, 중창부문으로 나눠져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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