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정부 부패수사 요청 청원서 제출
2021-03-15 (월) 08:34:42
서한서 기자
▶ 팰팍 주민들, 오늘 버겐카운티 검찰청에…“법정투쟁 지속”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타운정부의 수십만 달러 혈세 오·남용 문제에 대해 버겐카운티 검찰청에 수사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한다.
14일 팰팍부패방지협회와 팰팍 한인회·유권자협의회·상공회의소·학부모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버겐카운티 검찰청에 뉴저지주 감사원 보고서에 적시된 혈세 오·남용 부패 문제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수사 촉구 청원운동에 동참한 팰팍 주민 580명의 서명도 함께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법집행기관들에 수사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계속 제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서명운동(https://bit.ly/2Ou7VJ1)에 동참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수면 위로 드러난 팰팍 타운정부의 부정부패 문제에 대해 주민들을 대변하겠다는 선출직 정치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법적 투쟁을 계속하기 위해 기금 모금(https://bit.ly/3qJxxih)을 진행하고 있다. 법적 투쟁 후 남는 금액은 팰팍 공립학교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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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