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제37대 찰스 윤 회장 재선

2021-03-15 (월) 08:31:1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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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최종 당선 공고 사상 3번째로 연임 성공

뉴욕한인회, 제37대 찰스 윤 회장 재선

당선증을 교부받은 찰스 윤(오른쪽 네 번째) 뉴욕한인회장이 선대위 및 선관위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제37대 뉴욕한인회장에 찰스 윤 회장이 선출됐다.

제37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덕)는 1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당선인 공고 회견을 열고 “제37대 뉴욕한인회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찰스 윤 후보가 찬성 473표, 반대 1표로 최종 당선됐음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은 17, 18대 회장을 역임한 강익조 전 회장과 34대, 35대 회장을 역임한 김민선 전 회장에 이어 3번째 연임에 성공한 뉴욕한인회장이 됐다.
임기는 오는 5월1일부터 2023년 4월30일까지 2년이다.


윤 회장은 “36대에 이어 37대에서도 한인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한인 동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한인회로서 한인회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9년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윤 회장은 뉴욕한인회 31대 상임 부회장과 34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36대 회장을 맡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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